'유느님' 유재석, 퇴근 후 집에선 '똑같은 남편'…나경은 아내에게 "힘든 티" 전략 고백
- 2025.07.06 05:43
- 11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특히 아내 나경은에게 자신이 밖에서 힘들게 일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힘든 티'를 낸다고 밝혀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반면 유재석의 피규어는 3천 개 '완판' 품절을 기록해 하하의 판매 기록 꼴찌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과 이이경은 하하 피규어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권일용 교수를 만나 10개를 판매했다.
경은 언니 보라고?"라고 되묻자, 유재석은 "가끔 나도 모르게 깜빡하고 (분장을 안 지우고) 들어간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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