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경호, '취사병 전설이 되다' 주인공 박재영 상사 역 캐스팅...새로운 캐릭터 변신
- 2025.07.10 07:51
- 14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SUMMARY . . .
배우 윤경호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주인공 박재영 상사로 출연한다.
윤경호가 연기하는 박재영 상사는 '강림초소' 4중대의 행정 보급관으로, 수많은 사건 사고 전적으로 인해 대대 내 움직이는 시한폭탄이라 불리는 인물이다.
윤경호는 최근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부터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까지 다채로운 작품에서 활약하며 흥행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진정성 있는 연기와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윤경호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보여줄 또 다른 캐릭터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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