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파경 후 둘째 딸 출산 "하나님이 주신 선물…평생 행복하게 해줄게" 씩씩이 품에 안은 근황 공개
- 2025.11.06 14:21
- 5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이혼 후 시험관 시술로 준비했던 배아를 이식받아 아이를 낳기로 결정했던 그녀는 아이를 '하나님이 내려주신 선물'이라고 표현하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정윤이랑 씩씩이 평생 행복하게 해줄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시영은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2017년 결혼했으나, 8년 만인 최근 파경을 맞았다.
그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했으나, 이혼 후 배아 냉동 보관 폐기 시점이 다가오자 고민 끝에 이식을 받기로 결정했음을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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