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한혜진, "무당 기운 너무 강하다" 점괘에 눈물… "아들 대신 태어난 장남의 마음으로 살았다" 숨겨온 가정사 최초 고백

  • 2025.11.17 10:09
  • 1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미우새' 한혜진, "무당 기운 너무 강하다" 점괘에 눈물… "아들 대신 태어난 장남의 마음으로 살았다" 숨겨온 가정사 최초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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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영화 '파묘' 자문위원인 무속인의 점괘 앞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무당 고춘자와 며느리 무당이 출연해 한혜진과 배정남의 운세를 상담했다.

무속인은 한혜진을 보자마자 "내가 자리를 비켜줄 테니 이리로 오라.

불쌍하고 안타깝다"고 한혜진의 내면을 짚어냈다.

무속인의 점사에 한혜진은 끝내 눈물을 쏟았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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