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품격 있는 노후·치매 걱정 없는 안심지역 조성

  • 2026.01.12 17:33
  • 6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사천시 품격 있는 노후·치매 걱정 없는 안심지역 조성
SUMMARY . . .

사천시가 치매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며 '치매 안심 도시 사천'으로 나아가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인지 강화 및 예방교실 운영 ▲치매 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등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형 치매 서비스 확대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치매 조기 발견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연계되는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노인통합센터 2개소와 협력해 생활지원사 50명을 '치매동반자'로 양성하고 일상 속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의 핵심 인적 기반을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시민 참여형 행사인 '도전.

박동식 시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돌봐야 할 과제"라며 "사천시는 조기 발견부터 예방, 돌봄, 가족 지원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통해 어르신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 또한 치매 가정의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사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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