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수당 대상 ‘대폭 확대’

  • 2026.01.13 17:35
  • 4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하동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수당 대상 ‘대폭 확대’
SUMMARY . . .

하동군이 어르신 돌봄의 최전선에서 헌신해 온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위해 처우개선 수당 대상을 대폭 확대하며, 그동안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던 종사자들까지 세심하게 보살피는 정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더불어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가센터 종사자에게도 월 3만원의 수당을 새롭게 지원하여, 그동안 정책의 그늘에 놓였던 현장 인력까지 꼼꼼히 챙긴다는 계획이다.

이어 "2022년 요양보호사 수당 도입을 시작으로, 2026년에는 대상자 확대를 단계적으로 완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며, 더 많고 더 세심하게 요양보호사를 챙겨 어르신이 더 편안한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이번 정책을 통해 돌봄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한편,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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