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회관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개최

  • 2026.01.20 17:34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경남문화예술회관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개최
SUMMARY . . .

평생 예술의 길을 걸어온 작가들의 깊은 사유와 성찰, 그리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창작의 열정을 통해, 그들이 걸어온 예술의 궤적과 세대를 넘어 공유되는 동시대적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반세기에 걸쳐 이어져 온 경남 미술의 흐름과 시간을 되짚어보며, 지역 미술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와 함께 강렬한 붓놀림으로 평생 '소'를 주요 모티프로 작업해 온 최태문(한국화, 진주), 순수 자연주의적 조형성을 바탕으로 새롭고 경이로운 예술 세계를 제시해 온 하미혜(한국화, 진주), 1931년생으로 이번 전시의 최고령 작가이자 역동적이고 선 굵은 필치가 특징인 허한주(서예, 김해), 국내외 여행 기록을 토대로 한 연작 '바람'을 통해 자연의 흐름을 표현해 온 황원철(서양화, 마산) 등이 참여해 전시의 깊이를 더한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평생 예술의 길을 걸어온 원로작가들의 창작 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라며,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예술의 가치와 깊이를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