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제안”

  • 2026.02.10 17:49
  • 7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합천군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제안”
SUMMARY . . .

버스 도우미는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는 핵심 장치인 만큼 운영 범위와 인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합천군은 자가용 비율이 전체 차량의 96%에 달하고 택시 공급은 적정 대비 과잉인 반면 실제 이용 수요는 감소하는 등 기존 체계가 인구 구조와 이동 수요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행복택시가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이동권을 보완하는 성과를 보였지만 지원 규모와 운영 방식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개인택시 일부를 면단위 환승형 택시로 전환해 실시간 수요를 반영한 탄력적 배차로 서비스 확대와 택시 감차 효과를 동시에 노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 체계를 유지하는 데 머물지 말고 수요 중심의 교통 서비스로 전환하는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며, 교통약자와 군민 누구나 불편 없이 외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의 적극적 역할을 촉구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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