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기후환경국, 진해장애인복지관과 따뜻한 동행

  • 2026.02.10 19:00
  • 5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창원시 기후환경국, 진해장애인복지관과 따뜻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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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후환경국은 9일 진해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누비자터미널' 신규 개소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맞이 온정을 나누는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월 창원시 기후환경국과 진해장애인복지관이 체결한 자매결연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이자, 장애인 복지 일자리 사업인 '누비자 세차장' 작업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장애인복지일자리 청년형 사업으로 2017년부터 진해장애인복지관에서 '누비자 세차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업자들은 그동안 세차 완료 후 누비자를 반납하거나 수거하기 위해 기존 설치된 터미널인 진해보건소까지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누비자터미널 신규 설치가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소외계층을 살피고, 환경 교육 등 기후환경국만의 특색있는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원태기자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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