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근 제주시장, "현장과 맞지 않는 제도나 사업 과감히 점검하고 개선해야"

  • 2026.02.11 13:24
  • 3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김완근 제주시장,  "현장과 맞지 않는 제도나 사업 과감히 점검하고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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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관광 회복세 속에서 맞는 이번 설 연휴에는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빈틈없는 종합대책이 필요하다"며, "소비 촉진과 연계한 민생 안정 대책, 재난 대응 체계 유지, 생활폐기물 수거와 대중교통 운영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들불축제와 관련 "전통과 디지털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가 시민 평가를 받는 중요한 시험대"라며,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원팀(One-Team) 체계로 협업해 축제 완성도를 높여 달라"고 요청했다.

지역상권 회복 관련 김 시장은 "일회성 참여로는 시민 체감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소비 실적 목표와 세부 일정 등 정량적 지표를 설정하고, 전 부서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소비 확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시장은 또 "신바람 공유회를 통해 접수된 시민 건의사항은 처리 계획부터 결과까지 신속히 공유돼야 한다"며, "읍면동에서는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보완해 달라"고 강조했다.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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