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소재 활용 논란… 유족 측 "다큐인 줄 알고 동의했다"

  • 2026.02.18 22:07
  • 9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소재 활용 논란… 유족 측 "다큐인 줄 알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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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새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가 순직 소방관의 사인을 사주풀이 미션의 소재로 활용해 대중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운명전쟁49 2회에서는 출연한 무속인들이 망자의 사진과 생시, 사망 시점 등 정보를 토대로 사인울 맞히는 미션을 수행했다.

문제는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서바이벌 예능의 자극적인 소재로 소비했다는 점이다.

한편 운명전쟁49는 과거 여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박나래의 복귀작으로 주목받았으나, 출연진의 거취보다 프로그램 자체의 연출 방식이 더 큰 문제로 부각되는 모양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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