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 화가 여섯번째 개인전 진주서 열린다

  • 2026.02.19 15:27
  • 5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이재만 화가 여섯번째 개인전 진주서 열린다
SUMMARY . . .

해질녘 시골마을을 지나치다가 만난 노(老)부부의 따뜻한 저녁, 포근한 햇살속에서 풍겨나는 보랏빛 풀꽃향기, 고즈넉한 산길을 걷다가 마주친 문경새재의 물레방아, 차디찬 12월 겨울바닷가에서 조개를 캐는 늙은 어머니, 천년이 지나도 변치않은 고석정의 아름다운 풍경, 내 작품 속 에너지의 원천은 바로 자연이 담고 있는 이런 생명들이며 색채의 아름다움이다"라고 적었다.

이번 전시회 작품들의 중심주제는 풍경속에서 머무름(休)의 미학으로, 질곡(桎梏)의 삶을 사는 사람들도 작품을 보면서 따뜻한 시선과 평온한 휴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자연의 이런 풍경들이 작가와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는 교감의 통로가 되고, 내 자신과 작품을 감상하는 모든 이들에게 잠시나마 따뜻한 '쉼'의 선물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재만 화가는 그동안 개인전 5회와 단체전 40여회에 참여한 중견작가로 제25회 대한민국 회화공모대전 최우수상, 제19회 대한민국 예술문화대전 수채화부문 최우수상, 제15회 한국현대미술작가연합회 정기전 EOEO Art 최우수상, 제41회 대한민국 충효회화대상전 대상, 제23회 대한민국 회화대상전 우수상, 제21회 국제종합예술대전 주부산 중국총영사상, 2025 파리 구스타프 갤러리 초청 파리의 꿈 은상, 2025 스포츠조선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브랜드 수채화부문 대상, 제13회 나라사랑 미술대전 수채화부문 특별상(경남도의회의장상), 2025 K-ART GLOBAL 체코 프라하 초청전 금상, 2025 일본 동경도미술관 제94회 삭일회전 최우수상, 제16회 한국현대미술작가연합회 정기전 한국예총회장상, 제15회 국토해양환경 국제문화예술대전 수채화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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