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우주항공 실란트 컨소시엄 성공 추진 결의

  • 2026.02.26 17:43
  • 8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양산시-우주항공 실란트 컨소시엄 성공 추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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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지난 25일 '우주항공 방산용 실란트 초격차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양산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양산시를 포함한 11개 기관이 참여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사업비 34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의 핵심 소재이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고성능 실란트 소재를 국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컨소시엄 관계자들은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의 완벽한 기술 개발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하며 "이번 프로젝트가 양산시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추진되는 만큼, 양산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든든한 보탬이 되고, 관내 관련 기업들에게도 실질적인 낙수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의 초격차 기술 개발 확보와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이 우리 시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우리 양산시도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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