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학 진주시의원 “논산은 육군, 진해는 해군, 공군은 진주”

  • 2026.03.16 17:57
  • 7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정용학 진주시의원 “논산은 육군, 진해는 해군, 공군은 진주”
SUMMARY . . .

정용학 진주시의원은 16일 진주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공군교육사령부가 위치한 진주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도시 브랜드로 활용할 것을 주장했다.

정 의원은 "금산면에 위치한 공군교육사령부는 대한민국 공군 장병이라면 누구나 거쳐야 하는 기본 군사교육의 출발점이다"며 "육군하면 논산, 해군 하면 진해가 떠오르듯 진주 역시 공군 교육의 중심지라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갖고 있지만 이를 전략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정 의원은 공군교육사령부를 찾는 장병과 교육생, 가족 방문자 등을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하는 '밀리터리 관광 거점'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

정 의원은 "진주시는 우주항공 산업과 공군 교육이라는 두 축을 기반으로 국방과 미래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다"며 "'공군도시 진주'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도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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