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이서, 빛나는 재벌 2세룩으로 런웨이 부럽지 않은 화려함 선보여!

  • 2025.07.08 05:34
  • 5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안이서, 빛나는 재벌 2세룩으로 런웨이 부럽지 않은 화려함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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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서는 MBC 일일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 민강유통 민두식 회장(전노민 분)의 혼외자이자 민강유통 전무 민수정 역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안이서가 맡은 민수정은 '세컨드의 딸'이라는 꼬리표만 떼면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는 재색을 겸비한 재원으로, 이복언니 민경채(윤아정 분)와 사사건건 부딪치며 치열한 권력 다툼을 벌이는 인물이다.

이런 가운데 안이서는 매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럭셔리 패션으로 '재벌 2세 커리어 우먼'인 민수정 캐릭터에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안이서의 하얀 피부와 가녀린 몸매는 민수정 캐릭터가 가진 '부티 미모'를 한층 더 부각시킨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 출처 : 한국스포츠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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