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두 번이면 충분” 한혜진 vs “우리 집서 자면 돼” 황우슬혜, 장거리 연애 설전
- 2025.12.21 15:20
- 3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SUMMARY . . .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 MC 한혜진과 황우슬혜가 장거리 연애를 두고 달콤살벌한 의견 대립을 펼친다.
이날 피부과 의사 박상원은 김무진, 구본희, 고소현, 김상현과 함께 아이스링크장 데이트를 즐기던 중 "장거리 연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무진은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해 장거리가 오히려 좋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구본희 역시 "가는 길 내내 설렐 것 같다"며 공감했다.
데이트 종료 후 고소현은 구본희에게 "눈치 안 보고 무진 님과 더 대화해보고 싶다"며 폭탄 선언을 했고, 구본희는 "당연히 신경이 쓰인다"며 불편한 심경을 숨기지 않았다.
- 출처 : 한국스포츠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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