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현장 기반 국내 로컬 원도심 사생기록 프로젝트 추진

  • 2026.01.07 13:26
  • 1일전
  • 헤드라인제주
제주대, 현장 기반 국내 로컬 원도심 사생기록 프로젝트 추진
SUMMARY . . .

제주대학교는 교수·학습 사례공모전에 선정된 비교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하동 원도심의 현재 모습을 예술적 기록으로 남기는 '현장기반 국내 로컬 원도심 사생기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제주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제작되는 작품들은 단순한 풍경화가 아니라, 공간과 삶이 함께 얽혀 있는 하동 원도심의 현재 상태를 보여주는 기록 자료로서 의미를 가진다"며 "이는 향후 도시 재생 논의, 지역 문화 연구, 관광·문화 콘텐츠 기획 과정에서 참고 가능한 시각 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제주대학교는 하동군청, 지역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원도심 공간 접근, 기록 환경 조성, 결과물 공유 등을 연계하며, 대학 주도의 기록 활동이 지역 사회와 연결되는 구조를 지향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대학교 관계자는 "원도심의 현재를 기록하는 일은 과거를 보존하는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며, 예술 기록을 통해 하동 원도심의 가치와 문제를 함께 드러내고 지역 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 출처 :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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