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그것이 알고 싶다] 비닐 속 여인과 삼인조 - 114일 유기 시신의 비밀
- 2026.01.09 09:25
- 18시간전
- SBS
10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한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4개월 동안 차량에 방치한 삼인조의 실체를 추적한다.
지난 9월 6일 밤, 아는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온 50대 남성. 자신이 살인에 연루됐고, 차 안에 부패된 시신이 있다는 고백이었다. 놀랍게도 남성의 집 앞 공터에 세워져있던 차량 뒷좌석에서 비닐에 꽁꽁 싸인 시신이 실제로 발견됐다. 약 4개월 동안 방치된 시신이었다.
사망자는 50대 여성 배진경 씨(가명). 비닐에 싸여 부패가 천천히 진행된 탓에 사인 규명이 가능했는데, 폭행으로 인한 외상성 쇼크사로 추정됐다. 약 4개월 전인 5월 15일, 알고 지냈던 피해자를 대나무로 폭행했다고 자백한 이 씨. 그는 왜 끔찍한 유기까지 저지른 걸까.
현장에서 체포된 이 씨는 경찰 수사 과정에서 뜻밖의 사실을 털어놓았다. 피해자를 폭행한 건 맞지만 살해한 것은 아니라며, 공범 2명이 더 있다는 것이다. 그는 30대 여성 김은지가 자신에게 폭행을 강요했고, 또 다른 50대 남성 윤 씨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추가로 체포된 두 사람은 피해자를 폭행한 건 인정하지만, 사망케 한 건 본인이 아니라는 비슷한 주장을 펼쳤다. 특히 두 남성은 30대 여성 김 씨가 피해자를 폭행하도록 시켰다고 진술했지만, 김 씨는 그런 지시를 한 적 없다고 부인한 상황. 누가 거짓을 말하는 걸까.
시신을 차량에 4개월 간 유기한 채 모텔에서 생활했다는 세 사람. 제작진은 수상한 삼인조가 머물렀던 모텔에서 피의자 이 씨의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휴대전화에는 사건 이후 녹음된 것으로 보이는 162개의 파일이 남아있었는데, 그 내용은 무척 기괴했다.
“거짓말하지 않겠습니다.
약속을 어길 시 소×이를 자르고 스스로 죽겠습니다.”
공범 윤 씨가 누군가에게 확인받기 위해 남긴 듯한 맹세에 가까운 말들. 이 기이한 녹음을 강요한 인물은 누구이고, 피해자를 살해한 진범의 정체는 뭘까. 수상한 삼인조가 범행을 저지른 동기는 무엇이며, 4개월 동안 이어진 유기는 어째서 탄로 나지 않았나. 10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전말이 밝혀진다.
- 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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