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저소득층 자립 자활근로사업 추진

  • 2026.01.20 10:46
  • 4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서귀포시, 저소득층 자립 자활근로사업 추진
SUMMARY . . .

서귀포시는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주민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년 대비 3억 원 증액된 55억 원의 예산을 투입, 2026년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시직영(2개 사업단 25명),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13개 사업단, 123명),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11개 사업단, 92명) 총 26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24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활사업 참여는 건강 등의 역량 평가에 따라 ▲근로능력이 낮은 자는 환경정비사업단에 배치하고, ▲근로능력과 욕구가 높아 노동시장에서 취업이 가능한 자는 고용지원센터에 연계하고 있으며, ▲자활프로그램 참여 욕구가 높은 자는 자활사업 위탁기관인 지역자활센터 2개소(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에 의뢰하여 참여하고 있다.

자활사업 참여자에게는 근로일수와 사업단별 급여단가에 따라 월 778,440원 ~ 1,614,080원의 자활급여를 지급하고 있으며, 자활근로사업 적극 참여를 유인하기 위해 근로소득 반영 시 자활급여액의 30%를 감액 반영하고, 자활급여로 인해 의료급여가 중지될 시 5년간 특례수급자로 관리하며 생활 및 의료비 부담을 완화시켜주고 있다.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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