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연 진주시의원 “천원의 아침밥, 산단 근로자로 확대해야”
- 2026.01.29 17:54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SUMMARY . . .
진주시의회 최호연 의원이 지난 29일 제27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천원의 아침밥' 대상자를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확대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
정부에서는 2025년 산업단지 근로자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했다.
최 의원은 "현재 진주시에는 13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으나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곳은 4곳에 불과하며, 조식을 제공하는 곳은 단 1곳 뿐이다"라며 "상당수 근로자들이 간편식으로 끼니를 대신하거나 아침을 거르는 실정임에도 진주시는 인근 식당가와의 거리, 기존 구내식당 운영 등을 이유로 정부의 시범사업 공모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11월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 대상 선정을 마쳐 현재 전국 34개 산업단지가 연간 약 90만 끼의 식사 지원을 받고 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