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메달’ 김상겸, 4번째 도전 끝 값진 은메달

  • 2026.02.10 00:00
  • 2시간전
  • 경상일보
‘한국 첫 메달’ 김상겸, 4번째 도전 끝 값진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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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알파인 종목의 37세 베테랑 김상겸(하이원)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 이어 준우승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는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이상호(넥센윈가드)가 은메달을 획득해 사상 첫 올림픽 입상에 성공한 지 8년 만에 같은 종목에서 메달을 추가했다.

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방식의 예선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승은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때 처음 정식 종목이 된 빅에어에 우리나라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출전해 첫 결선 진출까지 이뤘다.

조이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이 예선 1위(172.25점)에 오른 가운데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에서 모두 이 종목 우승을 차지한 안나 가서(오스트리아)는 9위(159.5점)로 결선에 진출했다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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