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S 설 특집> 세대 공감 ‘트롯’부터 ‘K-POP’, ‘다큐’까지… 전 세대 관통하는 역대급 라인업 공개!

  • 2026.02.13 11:14
  • 8시간전
  • KBS

KBS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예능 부문에서는 전 세계 음악 시장을 집어삼킨 글로벌 팝 자이언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026년 설 연휴, KBS와 손잡고 시공간을 초월한 역대급 예능 “설빔 Soul Beam”을 선보인다. 2월 16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하는 이번 특집은 글로벌 최정상에 선 스트레이 키즈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만나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멤버들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다는 설정 아래, 현대로 다시 돌아오기 위해 MC 이수근과 조나단이 내리는 기상천외한 미션들을 해결해 나간다. 특히 90년대 대한민국을 풍미했던 전설의 예능 “가족오락관”의 게임들을 2026년의 감각으로 재구성하여, 부모 세대에게는 진한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세대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이어 17일 화요일 저녁 7시 40분에는 이찬원의 진행으로 최정상 트로트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2026 복 터지는 트롯대잔치” 무대가 2TV에서 펼쳐진다. 송가인, 박서진, 박지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와 관객들의 뜨거운 열정과 함성이 어우러진 ‘신개념 쌍방향 소통형 트롯 쇼’가 새롭게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트롯’이라는 공통 언어로 세대를 연결하고,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선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양 부문에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다큐멘터리 두 편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배우 김영철이 진행하는 재외동포 성공 휴먼다큐 “글로벌 한인기행 - 김영철이 간다” 2부작이 17일과 18일에 방송된다. 1부에서는 애틀랜타 뷰티 산업의 리더 박형권 회장을, 2부에서는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 위령비 이전에 앞장선 권양백 회장을 만나 이들이 타국에서 치열하게 일궈낸 성공의 비밀과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조명한다. 또한 17일 저녁 7시 40분 1TV에서는 40년 넘게 우정을 이어온 평균 연령 78세 ‘메주 할매’ 삼총사의 유쾌하고 따뜻한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메주꽃 필 무렵”이 방송된다. 평생 자식 뒷바라지에 헌신해 온 할머니들의 변치 않는 우정을 통해 명절의 의미와 가족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성찰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BS는 최신 흥행 영화들을 엄선하여 연휴 기간 시청자들의 안방극장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