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북상면, 병오년 면민 안녕기원제 개최

  • 2026.02.24 17:45
  • 7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거창군 북상면, 병오년 면민 안녕기원제 개최
SUMMARY . . .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3일 행정복지센터 앞 면목 소나무 앞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면민의 무사 안녕과 주민 화합,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면민 안녕기원제'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주민자치회(회장 임영신) 주관으로 열린 '북상면민 안녕기원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았으며, 풍물패의 흥겨운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면민 안녕과 풍작을 기원하며 초헌관은 임순행 북상면장, 아헌관은 최준규 거창군의원, 종헌관은 강동우 이장자율협의회장이 맡아 제례를 진행했다.

최용호 덕유애향회 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해 북상면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면민 모두의 염원에 부응해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청정 북상면'을 만들기 위해 올해도 면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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