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의 활력 ‘나눔’으로 꽃피다

  • 2026.03.15 17:21
  • 5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남해 독일마을의 활력 ‘나눔’으로 꽃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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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12일 쏠비치 남해에서 도르프 청년마켓의 3개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셀러 간 화합을 다지는 워크숍 '셀러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년간 도르프 청년마켓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열정과 헌신을 보여준 셀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셀러들 역시 지역 소상공인이자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서, 남해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2개 단체를 지정해'도르프 청년마켓'의 이름으로 전액 기부했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셀러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마켓이 단순한 상업 행사를 넘어 지역과 상생하며 선순환 가치를 창출한 최고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상생 관광 모델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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