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취약시설 합동점검 실시
- 2026.03.15 18:06
- 4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SUMMARY . . .
창원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옹벽 붕괴와 사면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창원시를 비롯해 관계기관과 창원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하며,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옹벽, 석축, 급경사지, 사면, 건설현장 등 시설물 25개소를 대상으로 위험 요인 발생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옹벽·석축 등 시설물 배부름 현상과 균열 여부 ▲지반 침하 ▲세굴 발생 여부 ▲비탈면 유실 ▲낙석방지망 훼손 여부 ▲공사장 관리실태 등 붕괴·전도·낙석 등 위험 발생 가능성이 있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황영숙 안전총괄담당관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중요하다"며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통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