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하이스쿨’ 장세림, 여고생 귀신에서 공장 직원으로... 류승룡 잡는 신스틸러 출격!

  • 2025.11.05 12:57
  • 6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언더커버 하이스쿨’ 장세림, 여고생 귀신에서 공장 직원으로... 류승룡 잡는 신스틸러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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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세림이 JTBC 기대작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합류하며, 연기 스펙트럼 확장에 나선다.

장세림은 극 중 본사 부장에서 좌천성 발령을 받아 공장으로 내려온 김낙수(류승룡 분)가 만나게 되는 현장 근로자 '미라' 역을 맡아 현실 밀착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앞서 장세림은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처절한 감정선을 가진 여고생 귀신 역으로 '호러퀸 신스틸러'로 주목받은 바 있다.

또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상영작인 영화 '몽중'의 여주인공으로 충무로에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영화 '주희에게', '익스트림 페스티벌', 넷플릭스 '인간수업' 등 다수의 작품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며 폭넓은 연기 영역을 증명했다.

  • 출처 : 한국스포츠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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