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진행비 미지급 등 주장' 전 매니저들에게 피소 위기... 부동산 가압류 신청 당해

  • 2025.12.04 17:01
  • 1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박나래, '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진행비 미지급 등 주장' 전 매니저들에게 피소 위기... 부동산 가압류 신청 당해
SUMMARY . . .

개그맨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과 폭언,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예고했다.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상대로 주장하는 내용은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이다.

매니저들은 "회사 일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쓴 비용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며 "각종 식자재 비용이나 주류 구입비 등을 미지급한 경우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