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號, 2살 어린 일본에 무기력패

  • 2026.01.22 00:00
  • 2시간전
  • 경상일보
이민성號, 2살 어린 일본에 무기력패
SUMMARY . . .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4강전에서 일본에 0대1로 졌다.

이란과 1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긴 대표팀은 2차전에서 약체 레바논을 상대로 4골을 몰아쳤지만 2골을 헌납했다.

이민성호는 이란이 최종전에서 레바논에 0대1로 덜미를 잡히는 이변 덕분에 조 2위로 8강에 턱걸이했으나 결국 4강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숙적' 일본을 상대로 전력의 한계를 드러냈다.

축구 선진국들처럼 연령별 대표팀에 특화한 유소년 전문 지도자를 발굴해 지휘봉을 맡겨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음에도, 협회가 '이름값' 높은 지도자에게만 의존하다 실패를 자초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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