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지사, 항공편 75편 결항 체류객 지원 점검..제설 현장 확인

  • 2026.02.08 12:14
  • 3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오영훈 제주지사, 항공편 75편 결항 체류객 지원 점검..제설 현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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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을 긴급 방문해 대설로 인한 항공편 결항 상황과 체류객 지원 대책, 제설작업 등을 점검했다고 제주도는 밝혔다.

오 지사는 공항 1층 상황실에서 결항 현황과 체류객 규모, 활주로 제설작업 진행 상황 등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제주도는 체류객 발생 예방을 위해 제주지방항공청,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각 항공사 등과 협업, 결항과 지연 항공편 예매자에 사전 안내 문자를 보내고, 각 기관간 상시 연락체계도 유지 중이다.

오 지사는 "기상 악화로 발이 묶인 여객들의 불안이 클 것"이라며 "결항 항공기 운항 정보와 기상 상황을 수시로 안내하고, 공항공사·항공사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해달라"고 말했다.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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