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앞세운 女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첫 우승

  • 2026.02.09 00:00
  • 8시간전
  • 경상일보
안세영 앞세운 女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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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8일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중국을 3대0으로 완파했다.

강력한 우승 의지를 드러낸 한국은 이로써 2016년 대회 창설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아시아 단체전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둔 한국 여자 대표팀은 오는 4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본선 출전권을 일찌감치 자력으로 확보했다.

한편 '에이스' 서승재(삼성생명)가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남자 대표팀은 전날 준결승에서 중국에 2대3으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해 공동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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