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의원, “경영안정자금 상환 만기 소상공인 구제 방안 마련해야”

  • 2026.02.09 17:03
  • 4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문대림 의원, “경영안정자금 상환 만기 소상공인 구제 방안 마련해야”
SUMMARY . . .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갑)은 9일 제주도가 발표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제도 개선과 관련, "3월 시행 이전에 상환 만기가 이뤄져 연장이 이뤄지지 않는 소상공인을 구제하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촉구했다.

문 의원은 앞서 지난 8일 소상공인·자영업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영안정자금 상환 부담 및 금융비용 상승이 현장에서 큰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에 문제 제기와 개선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문 의원은 "지난 8일 소상공인 간담회를 통해 제시한 해법을 제주도가 즉각 수용한 것을 환영한다"며 "다만 이번 대책은 추가 재원을 투입하지 않고 제도 개선만으로 충분히 검토할 수 있었던 사안이라는 점에서, 그동안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대책의 시행 시기가 3월이라는 점에서 설 명절 전후인 1~2월 기간 연장이 이뤄지지 않는 소상공인들을 구제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며 "제도 개선안을 소급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해 달라"고 강조했다.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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