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지적인 잡담] 지식 엘리트 서경석X‘카이스트 브레인’ 허성범X‘질문러’ 초아, SBS ‘지적인 잡담’ MC 낙점

  • 2026.02.27 09:00
  •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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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건강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 속에서 속설은 팩트로 걸러내고 복잡한 의학은 이야기로 풀어내는 SBS ‘지적인 잡담’이 오는 2월 28일 토요일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폭넓은 지식과 재치 있는 입담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엘리트 MC 서경석, 시청자의 시선에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프로 질문러’ 초아, 그리고 카이스트 출신의 분석형 브레인이자 과학과 역사, 트렌드를 넘나드는 ‘잡담러’ 허성범이 의기투합하여 매주 깊이 있는 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오는 1회 방송에서는 15년간 인간 뇌의 네트워크를 연구해 온 뇌과학자 성균관대학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홍석준 교수와 직접 발로 뛰며 과학을 검증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지식인 미나니가 합류하여, 암보다 무서운 병으로 불리는 치매에 관한 지적인 수다를 펼친다. 현재 한국인 사망 원인 6위로 꼽히는 치매는 20년 전보다 사망률이 무려 50배나 증가했으며, ‘잠재적 치매’인 경도인지장애 환자 수 또한 2016년 약 15만 명에서 2024년 33만 명까지 급증하며 이제는 누구나 직면할 수 있는 현실적인 위협이 되었다.

프로그램 내 ‘발견의 그날’ 코너에서는 치매가 질병으로 정의된 190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거슬러 올라가, 이상 행동을 보였던 아우구스테 데터의 사례와 그녀의 뇌에서 발견된 의문의 단백질 덩어리들의 정체를 추적한다. 이어지는 ‘지적인 실험실’에서는 치매의 가장 큰 원인인 ‘베타아밀로이드’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 20대 허성범, 30대 초아, 50대 서경석이 직접 체내 혈중 검사를 진행했으며, 과연 출연진 중 누가 치매의 위험에 가장 가까운지 그 결과를 전격 공개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아직 완벽한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치매 극복의 핵심은 결국 ‘예방’에 있으며, 뇌 속 노폐물인 베타아밀로이드를 효과적으로 청소해 주는 ‘글림프 시스템’의 작동 원리가 중요하게 다뤄진다. 특히 이 청소 시스템을 가동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비밀이 치매 예방의 마스터키로 제시될 전망이다. 지식에 목마른 시청자들을 위한 고품격 의학 토크, SBS ‘지적인 잡담’ 1회 ‘노폐물 청소부, 하이퍼셀 멜라토닌’ 편은 오는 2월 28일 토요일 오전 7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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