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의 기업과 장애인작업장의 훈훈한 상생 협력

  • 2026.03.05 17:08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양산의 기업과 장애인작업장의 훈훈한 상생 협력
SUMMARY . . .

양산 지역 발달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 지원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협동조합인 나우엔젤사회적협동조합과 소프트 콘택트렌즈 전문 생산기업 ㈜드림콘(양산시 영동2길)이 상생 협력을 체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나우엔젤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안정적인 임가공 일감 확보가 중요한 과제였던 상황에서 이번 협력은 작업장 운영에 큰 힘이 되고 조합원들이 작업을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영규 ㈜드림콘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뿌리를 둔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장애인 시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우엔젤사회적협동조합 장애인작업장은 박스접기 외에도 다양한 임가공 사업 분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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