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그림책 작가 고정순 초청 ‘작가와의 만남’ 가져

  • 2026.03.05 17:29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주시, 그림책 작가 고정순 초청 ‘작가와의 만남’ 가져
SUMMARY . . .

진주시 진양호공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천 북카페에서 그림책 작가로 유명한 고정순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봄날, 그림책으로 마음을 건너다'를 주제로, 그림책과 에세이(essay) 작품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섬세하게 그려온 고정순 작가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대표 저서로는 쓰고 그린 그림책 '봄꿈', '옥춘당', '가드를 올리고', '시소', '무무 씨의 달그네', '어느 늙은 산양 이야기' 등 다수가 있으며, 청소년 소설 '내 안의 소란', 산문집 '시치미 떼듯 생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안녕하다', '그림책이라는 산' 등의 작품으로 삶을 바라보는 작가 특유의 시선을 꾸준히 전해왔다.

시 관계자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그림책을 보며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슬픔 속에서도 삶을 다시 응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천 북카페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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