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은빛 질주’ 한국, 패럴림픽 목표 초과 달성

  • 2026.03.12 00:00
  • 3시간전
  • 경상일보
‘김윤지 은빛 질주’ 한국, 패럴림픽 목표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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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반환점을 돈 10일(현지시간) 한국은 크로스컨트리에서 은메달을 수확하며 금·은·동메달을 하나씩 확보해 종합 15위에 자리했다.

지난 8일 바이애슬론에서 획득한 한국 여자 선수 사상 첫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에 이은 김윤지의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이다.

단일 동계 대회에서 '멀티 메달'을 수확한 한국 선수는 2018년 평창 대회 당시 신의현(금1·동1) 이후 김윤지가 처음이다.

최소 은메달을 확보한 한국은 2010년 밴쿠버 대회(은메달) 이후 16년 만에 다시 패럴림픽 시상대에 서게 됐다.

한국 휠체어컬링은 2010년 밴쿠버 대회 혼성 4인조에서 첫 메달을 따낸 이후 입상 소식이 끊겼었다.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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