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주말돌봄센터 ‘꿈낭’, 성산초에 다섯 번째 둥지 틀었다
- 2026.03.28 17:59
- 5시간전
- 헤드라인제주
SUMMARY . . .
제주 지역 맞벌이 가정 등의 주말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연계형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이 서귀포시 성산초등학교에 다섯 번째 둥지를 틀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주말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힘을 모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를 만들기 위해 지자체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산초등학교 김수자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과 지역 아이들이 주말에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무척 뜻깊다"라며, "학교 차원에서도 주말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꿈낭 김형신 총괄센터장은 "지금에 이르기까지 적잖은 어려움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도청과 교육청, 그리고 각 학교 교장선생님들이 있었다"면서 "이러한 든든한 연대와 믿음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아이들이 온전히 행복하게 뛰어놀 수 있는 따뜻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 출처 : 헤드라인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