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가온 "최근 ‘누나’ 영상 화제 이후 은사님도 ‘나도 누나냐’ 연락"

  • 2026.04.22 10:08
  •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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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컴백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신곡 ‘Voyager’ 라이브와 함께 근황을 알렸다.

지난 21일(화)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17일 미니 8집 ‘DEAD AND’를 발표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완전체로 출연해 다양한 앨범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신곡 ‘Voyager’ 라이브를 선보이며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시원시원한 밴드 사운드와 탄탄한 라이브가 어우러지며 컴백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새 앨범과 관련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DJ 웬디가 박진영 PD의 피드백이 있었는지 묻자 멤버들은 “아쉽게도 아직 오지 않았다. 박진영 PD님의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박진영 PD를 향한 음성 편지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박진영 PD와 함께 있는 단체 대화방에서 가장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청취자 질문에는 “아무래도 박진영 PD님이 가장 많다”며 “참고할 만한 영상은 물론 좋은 말씀을 많이 보내주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멤버 가온의 최근 화제 영상에 대한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100세까지는 누나, 101세부터는 큰누나’라는 말로 화제를 모은 뒤 어떤 연락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가온은 “중학교 때 은사님께서 ‘그럼 나도 누나냐’고 문자를 보내주셨길래 ‘누나!!’라고 답장을 보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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