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캐치 진실의 눈>

  • 2026.05.19 10:14
  • 7시간전
  • KBS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슈퍼캐치 진실의 눈' 13회에서는 출연진들의 '입틀막'을 유발한 상상 초월의 현장들이 베일을 벗는다.

지난 방송에서 예측 불가한 상황의 연속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이태원 파출소는 이번 회차에서 한층 더 강렬해진 이야기로 돌아온다. 특히 도주하는 택시를 향해 경찰관이 망설임 없이 전력 질주하는 긴박한 순간이 포착돼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

현장 상황을 지켜보던 강승윤은 “히어로 영화 아니냐”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예상치 못한 역대급 추격 장면에 스튜디오에서는 웃음과 탄성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또한, 방송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부산시 ‘주취해소센터’의 모습도 공개된다. 해당 장소가 등장하자 MC들은 “이런 곳이 있어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 현장에서는 각양각색 취객들의 방문으로 웃지 못할 에피소드들이 대거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방송 이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던 이태원 파출소. 이번에는 ‘이태원 파출소 2탄’으로 더욱 강력하게 돌아왔다. 비가 쏟아지는 밤, 파출소에 신고 전화가 멈추지 않는다. 신고 접수부터 현장 도착까지 필요한 시간은 단 30초. 도심 한복판을 전력 질주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 폭행 시비, 클럽 내 성폭력, 의식을 잃은 주취자, 오싹한 사망 신고까지.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뒤섞인 이태원의 밤은, 다양한 언어·인종만큼 상상 초월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 바쁜 파출소 중 하나인 이태원 파출소. 시민을 위해 달리는 이태원 파출소의 숨 가쁜 하루를 이 취재했다.

부산의 한 의료원 옆에 있는 낯선 병동. 자정이 되자 주취자들이 경찰차에 실려 들어오기 시작한다. 사흘 내내 찾아오는 단골(?) 주취자부터 거친 욕설을 내뱉거나, 소변 실수를 하는 이들까지. ‘관세음보살’을 되뇌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경찰과 소방관들. 일선 지구대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고 주취자를 위한 보호센터인, ‘주취해소센터’의 72시간을 취재했다.

긴박하게 돌아가는 현장 속에서 예상치 못한 순간들이 이어지며 탄생한 '결정적 장면'들은 오는 20일 저녁 9시 50분, KBS2 ‘슈퍼캐치 진실의 눈’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