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노홍철-이상윤-이주빈-이기택, 새벽 2시 인도 도착했더니 스님이 없다? 여정 첫날부터 초유의 사태!

  • 2026.05.19 10:56
  • 7시간전
  • SBS
SBS 법륜로드 스님과손님 방송 프리뷰

여행과 수행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의 특별한 인도 여정이 베일을 벗는다.

오늘(19일) 첫 방송되는 SBS ‘스님과 손님’은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국민 멘토’ 법륜스님의 초대를 받아 인도로 향한 손님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다. 이들은 낯선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여행과 수행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허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법륜스님의 초대를 받은 손님들이 한달음에 인도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새벽 2시 인도 콜카타 공항에 도착한 손님들은 정작 자신들을 초대한 법륜스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스님은 어디 계시냐”라며 시작부터 대혼란에 빠졌다. 결국 법륜스님 없이 숙소로 향한 손님들은 새벽임에도 잠들지 않은 거리의 활기와 길 위에서 잠을 청하는 현지인들의 생경한 모습에 “장난 아니다, 영화에서 본 것 같은 풍경”이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숙소는 손님들에게 또 다른 놀라움을 안겼다. “우리도 노숙하는 거 아니냐”며 걱정하던 이들은 눈앞에 펼쳐진 숙소의 모습에 당황하며 “미쳤다, 하루만 자는 거죠?”, “스님 이렇게까지 하실 필요는 없는데”라는 반응을 쏟아냈다고 해 숙소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지만 정작 그곳에서도 스님의 모습 대신 스님이 남긴 편지와 의문의 선물만이 손님들을 맞이했다. 스님이 준비한 선물은 다름 아닌 여행 중 떠오르는 생각들을 자유롭게 기록할 수 있는 ‘녹음 펜’. 손님들은 잠들기 전 각자 인도에서의 첫 기억을 녹음했는데, 특히 노홍철은 녹음 펜 사용에 익숙지 않아 ‘녹음하지 말았어야 할 말’까지 담게 되는 아찔한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삭제 방법을 몰라 진땀을 흘리는 그의 모습이 첫날밤의 기록에 고스란히 담겼다고 해 큰 웃음을 예고한다.

손님들의 좌충우돌 인도 첫 입성과 사라진 법륜스님의 행방은 오늘(19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스님과 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BS ‘스님과 손님’은 첫 방송을 앞두고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 우정국로 일대에서 열린 연등회 ‘전통문화마당’ 현장에서 특별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하며 예비 시청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등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함께 법륜스님의 명언이 담긴 랜덤 메시지 카드를 배포했고, 현장 SNS 이벤트도 진행돼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이날 준비한 음료 1,700잔이 모두 소진된 것은 물론, 많은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SNS 이벤트 참여와 댓글 반응이 이어지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