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구형'에 웃는 윤석열 심리는? '가짜 정의' 버려야 극우 재부상 막는다

  • 2026.01.17 09:00
  • 11시간전
  • 프레시안
'사형 구형'에 웃는 윤석열 심리는? '가짜 정의' 버려야 극우 재부상 막는다
SUMMARY . . .

김태형 심리연구소 '함께' 소장의 신간 "우리는 왜 가짜 정의에 열광하나"(김태형 지음, 갈매나무 펴냄)에서 규정하는 대표적인 '가짜 정의'는 바로 '공정'이다.

김 소장은 윤석열을 "힘을 과도하게 숭상하고 힘으로만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전형적인 권위주의적 성격"이라면서 그에게 정치는 협상이나 대화가 아닌, 상대를 '조지는' 폭압의 과정이었다고 분석했다.

김 소장은 내란 재판에 임하는 윤석열의 기이한 행동에 대해 "현실 인지 능력이 결여된 상태이며, 여전히 건재한 김건희 세력(극우 세력)이 자신을 구해줄 것이라는 헛된 희망에 매달리고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윤석열은 정치 무대에서 사라졌지만,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극우 세력은 여전히 건재하며 '공정'과 '능력주의'에 대한 숭상은 여전하다.

예를 들어 한동훈이 윤석열을 만났을 때 느끼는 건 혐오가 아니라 공포, 두려움이죠.

  • 출처 : 프레시안

원본 보기